국민대 예술관을 들어서면 볼 수 있는 한창 작업 중인 그림입니다
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멍하니 한번씩 바라보는 그림이죠
그림의 주인은 한번씩 나타나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. 졸업작품을 준비 중이라네요
그림의 주인공은 바로 체 게바라입니다.
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작업장에 적힌 글귀입니다.
"사방을 둘러싼 어둠에 내뿜은 하얀 정의"
왠지 모르게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글귀였습니다.
우리는 느낄 수 있을까요. 체 게바라가 이루고자 했던 꿈을 말입니다.
*(아 참, 그림의 주인님께서 특별히 부탁하셨습니다. 그림은 펌하지 않도록 말입니다^^;)
오산이 기자(ymjang@naver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