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남역 지하상가의 8번출구가 폐쇄되면서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. 도시철도공사가 강남고속터미널 역의 8번출구가 폐쇄하기 때문. 상인들에게는 통행 하나가 열리고 닫히는 것이 상권에 큰 위협을 받는다. 하지만 도시철도공사는 공청회조차 열지 않았다. 6개월간 투쟁하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강남고속터미널역의 지하상가의 상인들을 찾았다.
"제발 좀 대통령돼 달라"는 한 할머니의 부탁.
"열심히 하겠습니다"
권영길 후보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했다.
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'상가임대차보호법개정안'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하는 권영길 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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